단 하나의 표적장소영 지음 / 조은세상(북두) 나의 점수 : ★★ 줄거리: 준휘와 강욱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사이. 자연스럽게 서로를 사랑하게 된 그들은 해군사관학교에 같이 들어간다. 그런데 어느날 강욱이 준휘를 떠나고 준휘는 상처를 이기기 위해 얼음 같은 벽 속에 자신을 가둔다. 그리고 강욱이 돌아온다. 어린 시절에 만나 남주인공이 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의 부분은 재밌으나 그 뒤는 납득할 수 없는 전개로 일관한다. 애시당초 남자가 떠난 이유가 너무 황당하다. 그런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헤어지느니 차라리 철이 없어서 도망쳤다는 설정이 이해하기 쉽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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